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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방*선 [조회 : 17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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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문화를 평가하는 척도는 그 사회 내의 가장 무력한 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. -제레미 리프킨 “나는 색정증 환자가 색을 밝히듯이 퍼지 캔디(설탕·초콜릿·우유·버터로 만든 캔디)를 먹었죠. 캔디를 먹어대다가 죽기 직전이었어요.” -조지(당뇨병 환자) Love little and love long. (애정은 가늘고 길게)오늘의 영단어 - junket : 향연, 진수성찬, 피크닉, 관비여행: 유람여행하다, 관비여행하다 가장( 家長 )이 확실하게 지배하는 가정에는 다른 데서 찾아 볼 수 없는 평화가 깃든다. -괴테 상사를 고를 수 없는 당신이 할 일은 상사의 타입에 맞춰 적절히 대응하고 조정하는 일이다. -무라타 노부오 우리들은 정신의 창문을 모든 방면에서 열어놓지 않으면 안 되는데, 거기에서 날려가서는 안 된다. -간디 오늘의 영단어 - gesture : 몸짓, 제스쳐 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切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 듣는다. -공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