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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김*리 [조회 : 4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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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한 한 사상을 적게 쓰면 사실에 대한 설명은 좀더 나아진다. -마흐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, 서로 마주 보고도 덤덤하게 대하거나, 상대편의 하는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.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,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. 제갈공명(諸葛孔明) 같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대장부라 할 수가 있다. 호안국(胡安國)이 제갈공명을 평한 말. -소학 삼밭 속에 자란 쑥은 붙들어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. 좋은 친구 사이에 있으면 저절로 좋은 친구들처럼 되어 좋아진다는 말. -고시원 Every dog has his day. (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. -간디 Death is the great leveller. (죽음은 만인을 평등하게 한다. = 저승길에 임금없다).오늘의 영단어 - mortuary : 영안실